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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학위과정 FAQ

>>학점은행제추천 실태. 진실과 거짓.

푸념이자 실태입니다. 학점은행제 추천해주세요~ 추천할만한 기관 어디세요? 라거나,
여느 커뮤니티에서 학점은행제 관련 조언을 구할 때 자주 쓰이는 말인데요.
추천은.. 절반이상은 자화자찬 혹은 작업이라는 걸.. 아실까요?

학점은행제 지식인 주의사항 등 읽어보시길 바라고요..
좋은 케이스도 있겠지만, 보통은 쉽게 학생을 유인하기위해
지식인에서 전문적으로 낚시를 한답니다. 전 그저 객관적인 정보전달만 해봤지만.
대부분은 그렇지가 않고 사실상  정말 공부했던 학생인척,
질문하고 그들 스스로 답변하고 그들 스스로 추천도하고 채택도 하고 그래요.
시작이 이래도 결과적으로 학생이 만족스럽게 그 기관에서 수업들으면 다행이지만요..
보통, 학점은행제 조언,추천을 바라면서 광고글 사절! 이러면서
정말 광고는 광고인줄도 모르시고..=ㅁ=;

아 그렇구나 하고 낚이게 됩니다.. 전문가에게 타겟이 된다면요.


커뮤니티라고 다를까요...?
학점은행제 혼자 공부하시는 분들 서로 상부상조
공부 도움받고 레포트요청하려고 여기저기 학점은행제카페 가입하시죠.
그럼, 거기에서 이렇게 또 질문을 합니다.

'학점은행제 듣고 있는데 생각보다 너무 어렵네요, 좀 쉬운 데 추천해주세요?'
'학점은행제 신청하려는데 교육기관이 너무 많아 어려워요, 어디서 들으세요?'

등등...
커뮤니티라고, 100% 학생만 가입하는 거 절대 아니죠.
그 뜻은, 학생인척 전문적으로 이런 댓글을 남길 수 있다는 겁니다.

댓글> 자격증 취득했는데 저는 쉽던데요? 다 관리해주시고..
ㄴ어디서 하셨는지 알려주세요
ㄴ저도 쪽지 부탁드립니다.
ㄴ저도 알려주세요 등등

늘 이런 상황이 되죠. (질문도 학생이 아닐수 있습니다..)
간혹가다 정말 그 담당자에게 도움을 받아서

본인이 겪은 그대로 홍보하는 학생도 있습니다.
(제 학생이라면 칭찬해주고 싶을거같아요!
제 학생들은 굳이 공개카페 가입을 안해서원...)
그러나 아쉽지만 보통은, 
홍보글은 싫지만, 실제 공부한 사람이 추천하는 건 믿을만하다.
라는 인식이 대부분 깊기 때문에 당연히 의심도 안하고 믿습니다. 

그래서 안타깝지만 그런 학점은행제 추천하는 분들
100% 모두가 학생은 아닌 건 확실한것이죠.

왜냐, 마케팅하기 좋거든요.
내가 종사자이고 내 기관이 좋습니다~
VS 

저도 배운 학생인데 여기서하니 좋더라구요.
라는 것은 현저히 받아들이는 게 다르기 때문이죠.

또한 위의 경로로 진행시, 본인에게 요청하지 않았음에도
일일이 누구였는지는 기억 못할 수 있기 때문에..
다른 엉뚱한 어떤 이가 자발적으로 쪽지를 보냅니다.
당연히 학생이라고 하는 쪽지가 99%죠. 이렇게 열심히,
질문자의 타이밍에 맞게 알아서 쪽지까지 보낸다. 정말 학생일까요??
이렇게 변경해서,, 좀 더 수월하게 잘 진행한다면 다행인거고
그게 아니고 뭐야?!! 싶다면 잘못된 판단이겠죠?
.
.
뭐, 그렇다는 거구요..흠흠.
사실 학점은행제 추천 정보를 너무 온라인으로만 섭렵하려 하지 마시고,,
올바른 플래너를 보는 분별력으로 몇 곳 상담하시고, 
구체적으로 어떤 유리한 점이 있는 기관인지 보신다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이런 넘쳐나는 작업들에 쉽게 낚이는 모습을 보면
안타깝기도하고, 아 저 기관은 아닌데.. 좋다고 하는구나 뻔히 보이는데. 가시더군요.
저도 저런 학점은행제 추천 기관 알려주는 작업 하고싶은데..
시도해보려했는데 도저히 어색하고 이게 뭔짓인가 북치고 장구치고 싶네요.
그런 거 잘하는것도 하나의 마케팅이라지만.. 
정작 타겟인 분들은 모르는 거 같아 주절주절해봤습니다. 암튼 참고하세요..
 

& 남들은 안알려주는, 혹은 모르는, 학점은행제 진행하는 방법과 편입학점 취득하는 방법과
학점관리 노하우 등은 설렁설렁이 아니라 기본 맥락을 잡아드리며 상담하는
학점은행제카페, 돌고래학사에서 SOS요청하시면
제가 통화비는 많이 나오지만 친절+올바른 상담해드릴겁니다. 히힛.
결국은 뭐 제 카페소개로 마무리를 하는 글이었습니다. 어쩌겠어요, 다른카페 소개할수도없구...=ㅁ=;
 

학점은행제 추천의 진실과 거짓...

올바른 학습플래너, 돌고래학사 카페 매니저 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