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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 과정

평생교육원비교>> 숭실대학교 평생교육원(전산원) 사회복지사2급자격증과정 평생교육원비교>> 숭실대학교 평생교육원(전산원) 사회복지학과/사회복지사2급자격증과정에 대한 시간입니다~ 야호 안녕하세요~! 지금 시간은, 올바른 학점은행제 플래너, 돌고래학사 카페에서 전해드리는 대학부설교육원 정보입니다. 숭실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가능한 학과는 경영학과/미용학과/사회복지학과 등이 있는데요, 전졸이상의 학력이셔서 사회복지사2급자격증만 필요하다면 자격증과정이 있고 과목당 등록금은 30만 7천원입니다. 평생교육원측의 사회복지사2급자격증과정/사회복지학과 전문학사,학사과정의 수업시간은, 주간반 : 월,목요일 오전9시~오후6시30분 야간반 : 평일 저녁 7시~10시 토요일 오후 2시~8시 이렇게 됩니다. 주간 40명, 야간 40명으로 정원이 적은 편이고요.. 숭실대학교에서 84학점 이수시 총장명의의.. 더보기
>>2011 1월마감 [J&M 상지재단]독거노인 생계비 지원사업 공고 2011년 1월까지 지원가능한 [J&M 상지재단]독거노인 생계비 지원사업 공고입니다. 서울 강동구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분들을 대상으로 1년간 생계비 지원을 합니다. 더보기
>>2011 사회복지사의 현장실습 목적 사회복지사의 현장실습 에 대한 자료입니다. 사회복지사2급 자격증을 취득하려면 실습 120시간은 반드시 이수하여야 하죠? 만일 2학기에 실습과목을 신청했다면 2학기내에 마치셔야 하고 실습과목을 신청하지 않고 실습을 완료하셔도 인정이 되지 않으니 주의하셔야합니다. 또한 실습점수가 F일시 자격증 취득의 걸림돌이 됩니다. 실습장소는 가까운 사회복지회관에 문의하시거나 플래너가 안내할 수 있으며 직장인분들도 실습이 가능합니다. [사회복지사 과정/사회복지사2급] - >>사회복지사2급자격증취득방법 ②전공과목설계 [사회복지사 과정] - 사회복지사2급>> 학점은행제 추천이 정답입니다! [사회복지사 과정/사회복지사2급] - >>사회복지사자격증취득방법 간단정리 1) 실습의 목적 사회복지사로서의 사명감과 정체성을 인식하고 전문.. 더보기
>>2011 1월마감 [J&M 상지재단]소년소녀가정 및 조손가정 지원사업 공고 2011년 1월마감하는 [J&M 상지재단]소년소녀가정 및 조손가정 지원사업 공고입니다. 전국에 거주하는 소년소녀가정 및 조손가정을 대상으로 1년간 학비보조를 지원하오니 사이트 가셔서 신청하시길 바랍니다. www.jnmsangji.com 더보기
복지뉴스>>학교에서는 배울 수 없는 현장 사회복지 이야기 [복지보습학원] 학교에서는 배울 수 없는 현장 사회복지 이야기 사회복지사로 성공하기 새내기 사회복지사의 ‘Good Start Guide’ 최동민 이랜드복지재단 팀장 이 글은 바늘구멍 같은 취업의 관문을 뚫고 사회복지사로서의 생활을 시작하는 새내기 복지사의 성공적인 직장생활과 사회복지인으로서의 출발을 위해 쓴 Tip이다. 이제 사회복지 8년차에 불과한 필자가 맡기에 괜찮은 주제인가 싶기도 하지만, 팀장으로서 새로운 신입 팀원과 호흡을 맞춰야 할 때, 술자리에서 편하게 주고받는 이야기를 글로 적어본다. 성공하는 사회복지사의 정의는 무엇일까? 각자의 생각에 따라 다르겠지만, 필자는 우선 프로페셔널이 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 축구 동호회에서 활동하는 사람은 아마추어다. 돈을 받지 않으며, 재미로 취미삼.. 더보기
복지뉴스>>얘들아, 지금 행복하니? 박경현 한국학교사회복지사협회 회장 박경현 한국학교사회복지사협회 회장 무엇을 위해 살든, 어떤 목표를 향해 매진하든 우리는 행복을 얻기 위해 산다. 행복을 위해 먹고, 자고, 일하고, 만나고, 사랑하고, 싸우기도 한다. 거창한 미사여구에도 불구하고 행복이란 두 글자의 간명성과 파워는 정의, 평화, 사랑과 같은 수많은 가치들을 다 포괄하고도 남는다. 나는 나와 내 아이들이, 가족과 친구들이 행복하게 살기를 바란다. 궁핍하든 부유하든, 무슨 일을 하든 말이다. 또 다른 이의 아이들도 행복했으면 좋겠다. 그래서 학교사회복지를 택했다. 행복이란 무엇일까? 어떨 때 행복할까? 한 연구에서 한국과 미국의 대학생들에게 최근에 가장 행복한 사건을 적어보라고 했다. 그 결과, 미국과 한국 대학생들 모두 자신이 능력 있다고 느낄 때,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할.. 더보기
복지뉴스>>칼럼-복지동화 - 장화홍련전 복지동화 - 장화홍련전 옛날 한 고을에 배씨 성을 가진 향반(鄕班)이 살았는데 덕망이 있어 좌수(座首) 직을 지냈다. 배좌수의 부인 장씨는 후덕하여 가솔(家率)과 이웃의 어려움을 살뜰히 살피니 가내 평안하고 고을 백성들의 칭송이 자자했다. 부부간 금실 좋고 부러울 것이 없었지만, 슬하에 혈육이 없는 것이 우환이던 중에 부인 장씨가 선녀에게 꽃을 받는 태몽을 꾸고 여자 아이를 낳으니 그 이름을 장화라고 지었다. 장화가 두어 살이 되었을 때 장씨에게 태기가 있어 또 딸을 낳아 이름을 홍련이라 지었다. 장화와 홍련은 어린 나이에도 어려운 고을 사람들을 도와주는 모친의 일을 돕고, 배좌수는 이들 모녀의 선행에 감복하여 원님의 정사를 보좌하며 백성들을 구휼하는 데 힘쓸 것을 수시로 간하였다. 그러던 중 장씨부인이.. 더보기
복지뉴스>>칼럼-사회복지사 윤리의식 및 가치 돌아보기 2008년 5월호 칼럼-사회복지사 윤리의식 및 가치 돌아보기 더보기
복지뉴스>>40여년 배우 인생 최불암의 ‘사회복지’ 외출 2008년 5월호 40여년 배우 인생 최불암의 ‘사회복지’ 외출 더보기